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밍 모니터 (문단 편집) == 체감하기 == [[미 공군]] 파일럿들을 대상으로 한 이미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도 200~300분의 1초간 주어진 이미지를 인식하여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 테스트는 주어진 이미지의 인식과 판별에 관한 것이므로, 단순히 FPS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움 체감만 따진다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FPS의 한계는 더욱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https://www.quora.com/What-is-the-highest-frame-rate-fps-that-can-be-recognized-by-human-perception-At-what-rate-do-we-essentially-stop-noticing-the-difference|#]] [[https://www.reddit.com/r/askscience/comments/1vy3qe/how_many_frames_per_second_can_the_eye_see/|#]] 게이밍 모니터는 고주사율과 빠른 반응속도 등으로 인해 일반 사무용 모니터들에 비교해 비싸다. 또한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그냥 좋다고 찬양하거나 쓸데없는 기능을 가지고 극찬하는 바이럴 후기가 범람하고 있으니 제대로 된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선 실측치를 동반한 리뷰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가장 체감하기 쉬운 방법으로는 근처 [[PC방]]으로 가서 FPS존, 벤큐존 등 이름이 붙어 있는 자리로 가면 된다. 먼저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하고 일반 모니터를 쓰면 차이점을 아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다만 PC방에 따라서 144 모니터를 비치해놓고 주사율 설정을 60으로 해놨다거나, 컴퓨터의 성능이 부족해 모니터의 최대 프레임만큼을 다 뽑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4K를 감상하고 싶다면 근처의 전자제품 매장에 들러 4K TV를 전시해놓은것으로 보고 오자. 그만한 해상도의 이미지가 작은 화면에 뿌려진다고 생각하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